7인의 부활 6회 금라희 비장함에 눈물이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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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우주는 항상 자기가 생각하는 것 가슴으로 열망하는 것 간절히 믿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그것들이 창조 되어 자기 자신에게 온다고 합니다. 작지만 포스팅을 하기 앞서 기도해 보아요👏 나 그리고 독자 님을 포함하여 우리의 가족 지구의 모든 것 더 넓게 우주 만물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빕니다.

7인의 부활 6회 소개

📚7인의 부활 6회 금라희 비장함에 눈물이🎁

와~ 어제는 시원한 사이다였다면 오늘은 싸늘한 공포물에 비장한 모성애가 엿보였습니다. 또한 미스터리 인물 황찬성에 대해 지난 회에서는 호감형이었다면 오늘은 케이와 버금가는 싸이코패스였다는 것이 큰 반전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금라희의 솔루션을 보면서 느낀 것은 싸이코패스를 상대하기 위해 싸이코패스로 빙의해야 한다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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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 5회 보기

<드라마 7인의 탈출 파트2> 드라마 7인의 부활 이제 5회 차로 접어 들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1회가 참 재미있었고 이번 5회차도 너무 재미있게 본 것 같습니다.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밑에 리뷰 줄거리 소개와 함께 제 개인적인 생각들도 공유해 보겠습니다.

7인의 부활 5회 금라희 정체 뽀록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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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끝이 났다.

배신자는 누구냐?

지난 회 강기탁 X 민도혁의 위험에서 그들을 구해준 금라희. 매튜리가 6인의 죄인에게 총질을 해대며 배신자를 색출하려고 한때 금라희를 포함한 6인의 죄인은 기지를 펼처서 자신의 위험에서 빠져나왔지만 결국에 배신자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서 메두사를 유력 용의자로 황찬성으로로 몰고 갑습니다. 또한 이번에도 나 혼자만 미션을 수행하게 된 모네는 황찬성의 정체를 밝혀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금라희가 메두사라는 사실도 모른 채 말이죠

황찬성의 제안

민도혁 X 강기탁의 결정?

지난 회 완전히 자신의 신분은 착한 놈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며 강기탁X민도혁까지 구해준 황찬성. 매튜리의 모든 정체를 알고 있고 그를 같이 끝장내자면 손을 내민 황찬성 하지만 왠지 이상한 쌔한 느낌을 받은 민도혁은 황찬성의 제안을 생각해 보겠다고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끄는데. 민도혁은 황찬성과 헤어지고 자신을 미행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황찬성의 제안을 거절합니다.

황찬성의 본성

6회 극의 심리 변화와 흐름으로 보았을 때. 황찬성은 이전 파트1에 케이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아 끼리 끼리 논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 파트1에서 케이는 자신이 가짜라는 것에 대한 엄청난 콤플렉스를 느끼는 한편 파트2에서 황찬성은 거짓말하는 것을 끔찍히 싫어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황찬성의 싸이코 패스 본성을 일깨운 것은 케이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무슨 거짓말을 했길래? 심준석을 엄청 싫어하게 된 걸까요?

민도혁은 모네를

강기탁은 금라희를

민도혁은 모네에게 황찬성이 좋은 사람이 아닌 것 같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지만 모네는 민도혁을 쌀쌀맞게 대합니다. 모네에게 자신이 받은 한정숙의 마지막 편지를 모네에게 건네 줍니다. 그것을 본 모네는 펑펑 울며 자신을 탓지만 민도혁은 모네를 다톡여 줍니다. 이 모습을 뒤에서 지켜보던 황찬성은 모네에게 전화를 하며 모네를 떠보는데. 모네는 민도혁과 같이 있다는 것을 숨긴 채 황찬성을 만나러 갑니다. 황찬성은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모네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겁박하려고 할 떄 민도혁이 홀연히 나타나 모네를 구해줍니다. 아무래도 다음 회부터는 황찬성의 싸이코 패스 기질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것 같군요!!!

한편 강기탁은 금라희가 매두사 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금라희를 만나러 갑니다. 이때 금라희가 차에 치일뻔한 것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금라희의 의족을 목격하게 되고 금라희가 메두사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 자신이 메두사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사실을 강기탁에게 털어놓습니다. 민도혁X강기탁X금라희는 어떻게 될까요? 이것도 참 궁금해지는군요!

금라희의 응징

차주란X남철우 첫 제물이 되다.

이번 6회에서는 금라희가 매튜리에게서 얻은 정보를 이용하여 차주란을 골로 보내는 모습이 나옵니다. 차주란은 전 남편에게 당한 것은 생각 안하고 다시 재회한 남편을 믿지는 않지만 결국에 금라희가 짠 덫에 걸리게 되면서 300억을 사채까지 얻으며 모든 것을 영끌해서 투자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사기라는 것을 알게 된 차주란은 모든 것을 잃고 금라희를 저주하게 됩니다.

차주란도 차주란이지만 더 불쌍한 사람이 있었으니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 차주란을 위하여 결혼 프로포즈까지 준비를 했는데. 차주란에게 실연을 당하며 극도로 우울해진 남철우는 차주란처럼 다시 약을 손대게 손쓴 금라희에 위해 현장에서 마약 투약 현장범으로 잡혀가게 됩니다.

이로써 금라희 메두사는 2명을 응징하고 나머지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은 바로 양진모, 고명지, 매튜리가 되겠습니다.

싸이코패스를 잡기 위한 솔루션

금라희X황찬성 콤비는 말이죠.

중간 중간 황찬성의 섬똑한 싸이코패스 연기도 연기지만 금라희도 왜 황찬성을 콤비로 내세웠는지 알 것 같네요. 싸이코패스 케이를 잡기 위한 금라희의 해결책으로 금라희는 자신이 싸이코로 빙의한 것과 또 다른 싸이코를 섭외한 것 뭐 이 정도는 해야 케이를 잡을 수 있겠고 생각을 했겠죠. 누가 먼저 손을 내밀었는지 모르지만 황찬성도 결국 이휘소의 걸작 루카가 목적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6회에서는 한나가 자신이 전에 죽은 노팽희를 연기 할 때 그리고 한모네가 자신의 엄마 한정숙에 대해 울컥하는 모습 그리고 특히 마지막 처절한 복수를 하는 비장한 엄마를 연기하는 금라희까지 모성애를 자극하는 씬이 많았습니다. 결국에 마지막 비장한 엄마의 모습에 눈물 몇 방울 흘렸네요.😭

글을 마치며…

📚7인의 부활 6회 금라희 비장함에 눈물이🎁

이번 드라마 6회에서는 차주란&남철우의 피의 단죄가 이루어졌고 이제 나머지 죄인들의 차례가 될 것 같은데요. 다음 회도 금라희가 과연 복수하는 것을 성공 할 수 있을까요? 또한 시한 폭탄 같은 황찬성은 또 어디로 튈까요?

＜7인의 부활＞ 매주 [금] 밤 10시에 방송이 되니 7인의 부활 본 방 사수 하실 분들은 꼭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