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부활 1회 금라희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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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우주는 항상 자기가 생각하는 것 가슴으로 열망하는 것 간절히 믿는 것은 자기자신에게 그것들이 창조 되어 자기 자신에게 온다고 합니다.작지만 포스팅을 하기 앞서 기도해 보아요👏 나 그리고 독자 님을 포함하여 우리의 가족 지구의 모든 것 더 넓게 우주 만물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빕니다.

7인의 부활 1회 금라희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7인의 부활 1회 소개

📚7인의 부활 1회 금라희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드라마 7인의 탈출 파트2>가 대망의 첫 회가 방영을 마쳤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슨 영화 한번 보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네요. 특히나 첫 회여서 그런지 몰입을 확 시켰다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금라희 캐릭터에 대한 독백 영상 그리고 그 영상 속에 거울에 숲 같은 연출이 너무 강력하게 다가왔던 회 차였습니다.

7인의 탈출 파트1 다시 보기

드라마 7인의 탈출 파트2가 많은 관심 속에 첫 회가 방영을 하였습니다. 7인의 부활 보기 전에 제가 생각하는 파트1 7인의 탈출에 대한 소개 그리고 제가 파트 1 1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리뷰 줄거리를 정리한 것들 그리고 등장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 보았는데요. 7인의 부활 보기 전에 복습 예습 하실 분 밑에 링크 버튼 누르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7인의 탈출 파트2 보기 전 파트1 총정리

시작부터 집중을 확 시키는 전개

너 방다미냐?

시작은 방다미의 과거 영상을 보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의 등장과 함께 지난 과거 파트1에서 보여준 시간을 회상하며 시작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처절하게 죽은 방다미가 부활 하는 것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김순옥 작가님의 작품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뭐가 갑자기 툭 튀어 나와도 이상하지 않는 반전에 반전 드라마를 잘 쓰는 분이기에 아직 속단 하기엔 아직 이르지만 중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방다미가 거의 죽었다고 과정 해야 할 것 같습니다.

7인의 부활은

7인의 변화로 해석해도…

지난 파트1에서 매튜리를 손을 잡고 떠난 6인의 죄인이 파트2에서는 지난 티저 영상에서도 여러 차례 보여 준 것처럼 복수의 판이 바뀌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튜리는 이제 이휘소로 갑자기 대한민국의 영웅으로 취급을 받고 있네요.😂 시작부터 껌 값으로 6인의 죄인에게 50억씩 주는 장면을 보면서 평생 받들어 모실 것 같지만 작품에서 그려지는 등장인물의 심리로 보았을 때 다 배신 때릴 것 같네요.

금라희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금라희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라는 드라마 1회 제목으로 썼는데요. 금라희라는 캐릭터가 완전히 탈 바꿈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첫 회 보면서 금라희라는 등장인물의 영화를 한편 보는 것 같았습니다. 뭐 매튜리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민도혁 사단이 있지만 금라희가 더 각성해서 나오는 것이 당장이라도 매튜리를 껴안고 강에 투신 할 것 같은 절개를 품은 논개 같네요. 그리고 매튜리의 충실한 개에서 어떻게 판도라의 하드 디스크를 보고 딸의 처절한 영상을 보고 원통해 하는 모성애를 보면서 살짝 눈물이 고였습니다. 지난 파트1 금라희가 정말 이렇게 바뀌어도 되나 할 정도로 미친 각성을 보여 주었네요. 그리고 안 그래도 처절한 방다미는 죽는 마지막 까지도 어찌나 처절한지 그 모습을 보며 금라희를 각성시켰습니다.

민도혁 X 강기탁의 뒷 배

심 관장 X 미쉘 감독

민도혁 X 강기탁의 복수를 준비하면서 지난 시즌1에 심 관장 X 미쉘 감독까지 합류를 하게 되는 군요. 거기에 한 맺 친 금라희까지 가담을 하고 거기에 6인의 인물들의 심리 변화로 보아서 이휘소 행세를 하는 매튜리에게 등을 돌리는 인물이 차고 넘칠 것 같습니다. 또 나중에 어떻게 통수에 통수를 칠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초반에 매튜리가 개 털릴 것 같네요.

겨울을 담은 영상미도

너무 좋았다.

진짜 영화 한편 보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이 겨울 설경을 잘 표현 했다는 생각이 들고 금라희의 심리 변화를 그린 거울 속의 독백이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거기에 한 맺힌 엄마라는 주제로 겨울 설경이 그려지는 것도 너무 잘 어우러진 것 같고 거기에 한나라는 등장인물이 등장하며 엄마의 한 맺힌 설경이라는 것을 보여주며 진한 설탕 맛을 내기 위해 치는 소금 같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또한 금라희가 강기탁을 섬에 보낸 것처럼 금라희와 한나가 만나게 되는 설정도 나중에 추가 설명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글을 마치며…

이제 시작인데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아직 미스터리한 황찬성 그리고 2회 차부터 시작되는 다른 6인의 죄인의 변화 그리고 민도혁 사단의 복수를 진행하는 모습 등등 여러모로 앞으로 불거리 풍성 할 것 같습니다.🙆‍♂️

＜7인의 부활＞ 매주 [금] 밤 10시에 방송이 되니 7인의 부활 본 방 사수 하실 분들은 꼭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7인의 부활 2회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