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우리의 행복한 우주입니다. 💫
이 세상 우주는 항상 자기가 생각하는 것 가슴으로
열망하는 것 간절히 믿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그것들이 창조 되어 자기 자신에게 온다고 합니다.
작지만 포스팅을 하기 앞서 기도해보아요 👏
나 그리고 독자 님을 포함하여 우리의 가족
지구의 모든 것 더 넓게 우주 만물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빕니다.
📚연인 구원무 길채의 초상화 파트2🎁
최근에 “연인” 드라마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이제 시청도 하고 리뷰도 적고 있는데요.
드라마를 정 주행 하기 전에 가볍게 에피타이저 먹는 다는 느낌으로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번 “연인 파트2 이영석 덕출은 누구?“에 이어 오늘은 드라마 “연인 구원무 길채의 초상화 파트2” 라는 제목으로 연인에 등장 하는 구원무라는 등장인물과 배우의 소개 및 길채를 연모하는 구원무가 만든 초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저번 시간 포스팅 글처럼 오늘 핵심 포인트 주제를 먼저 소개하고 구원무와 지승현님 배우 소개 그리고 마지막 “네티즌 어워즈”소개를 끝으로 글을 전개 하려고 합니다.
“연인 파트2 이영석 덕출은 누구?“ 못 보셨다면 보고 오셔요!!!
구원무의 초상화
길채를 연모하는 구원무
사실 구원무와 길채를 보다 보면 장현과 량음 하고 같이 엮어서 보면 10화 마지막 회에 또 다른 재미가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장현을 연모하는 량음 그리고 길채를 연모하는 구원무 10화에서 그리는 장면을 한번 보고 가볼까요?
량음과 장현
장현과 량음의 대화 량음의 거짓말을 꾸짖는 장현 그에 답하는 량음.
량음 : 그떄라도 네가 죽은 게 아니라고 말해줘야 했겠지 그러기 싫었어. 그 여자 불길해 차라리 다른 여자를 만나.
장현 : 뭐?
량음 : 그 여자 때문에 너 죽을 뻔했어. 그 여자는 너한테 상처 주고 결국 널 비참하게 할 사람이야. 이번에도 그새를 못 참고 다른 사내랑….
장현 : 너… 도대체 너…
량음 : 후회 안 해. 다시 돌아가도 똑같이 할 거야.
장현 량음의 대화 도중 분노가 폭팔 하여 벽을 사정 없이 주먹질 하며 이를 지켜보는 량음은 다시 장현을 말리며…
량음 : 그만. 형님. 그만. 그만. 잘못 했어. 난 그냥 그 여자 옆에 있으면 형님이 불행 해질 것 같아서. 그래서 그랬어. 어?
장현 : 불행해져? 넌 몰라, 그 여자가 나한테 뭔지.
🤦♀️량음 이놈의 지독한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할까? 장현의 마지막 대사를 보며 “불행해져? 넌 몰라. 그 여자가 나한테 뭔지.” 아마도 량음 또한 그 마음을 누구 보다 더 잘 알 것이라고 생각을 하며 10화 마지막 장현 과 길채의 모습을 보면서 분노 하며 량음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량음은 흑화 할 것 인가 싫어도 사랑하는 장현을 위하여 길채를 지켜줄까?
저 개인적인 생각은 흑화 보다는 지켜 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누구 보다 장현의 마음을 잘 알고 그 마음이 무엇인지 너무 잘 알고 있기 떄문에….
구원무 와 길채
구원무는 연모 하는 길채에 모든 것을 가질 수 없는 것도 알면서 계속된 구애 끝에 길채와 혼인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장현이 나타나고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결국 구원무는 길채 옆에 장현이라는 사내가 나타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구원무와 남현준의 대화
구원무 : 본시 나라 법 남편이 간통한 부인과 사내를 죽이는 것은 죄가 아니오.
이미 함이 갔으니 이미 길채 낭자는 내 부인과 같습니다. 만약 길채 낭자가 그자를 따라간 것이 사실이라면 내 그자를 죽여 본을 보이고 반드시 그 낭자를…..
남현준 : 종사관 !!!!
종사관 구원무의 바지 가랑이를 잡으며….
구원무 : 놓으시요. 😂 바지 벗겨져… 농담임.
하지만 결국 장현과 길채를 찾아서 죽여버리겠다고 하지만 구원무의 마음은 외로이 홀로 방에서 길채의 초상화를 보는 남자 😭 이 남자 어떻게 하냐?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야반도주 갔다가 아버지를 만나러 오는 시점에 딱 걸려 보리는 길채 하지만 구원무는 길채를 죽였던가? 오지말라는 말을 들으면 도망치는 길채를 보면서 눈물만 흘리는 남자 구원무 드라마 연인은 남자들이 문제네 자꾸 울고 말이야… 😂
결국에 장현과 이별하고 길채는 돌아오고 구원무 하고 혼인 할 것 같지만 저번에 “11화 예상이 되는 점이라는 ” 리뷰에도 남겼듯이 혼인 까지는 올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번 리뷰에 길채의 아버지가 작고 하거나 인조 시절 금혼령이라는 정책으로 결혼을 안 한다고 했지만 함 들어오고 결혼하는 날 인조가 “사약을 내려라”농담이고😂 청천병력 같이 군에 입대하라는 것은 아닐런지 🤭
그러면 위에서도 말했듯이 초상화는 과연? 파트 2에서 어떻게 작용을 할까요?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 나중에 청나라에서 길채를 찾거나 그 그림으로 하여 길채에게 보너스 효과를 가져다 줄 것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다른 불길한 예상으로는 길채가 죽는다 그래서 초상화를 그리는 것이다. 이건 생각만 해도 너무 슬프다. 이것은 별로 생각도 하기 싫고 청나라에 구원무가 길채의 초상화를 가지고 가고 거기에서 길채에게 뜻밖의 길운을 선사 할 것 같다. 이렇게 예상을 해봅니다.
구원무 소개
유서 깊은 무관 가문 출신으로 병자호란 때 오랑캐를 물리친 공을 세워, 젊은 나이에 종6품 종사관에 봉해진다.
말 수 적고, 우직하며, 무엇이든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내. 몸에 박힌 화살촉을 빼기 위해 생살을 찢을 때도 신음 한 번 흘리지 않은 용감무쌍한 무관이지만, 왜인지 길채 앞에서만은 작아진다, 예민해진다. 그리고 불안해진다. 때문에 대장간 야장들로부터 비아냥을 사지만, 원무는 이런 자신이 싫지 않다. 아니 이렇게 끌려다니더라도 길채가 곁에 머물러 주길 바란다. 하지만 원무도 알고 있다. 길채의 마음 속에 다른 사내가 있다는 것을,아마도 자신은 그 사내를 이길 수 없으리라는 것을.
지승현 배우
이름
지승현
출생
1981년 12월 19일 (41세)
경상북도 안동시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신체
176cm[1] | 69kg | A형 | 270~275mm
학력
안동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문과대학 (영어학 / 학사)
병역
대한민국 육군 중위 만기 전역 (학군사관[2])
가족
부모님[3]
아내, 슬하 2녀
데뷔
2008년 영화 ‘거위의 꿈’
소속
빅웨일엔터테인먼트
개인적으로 중저음 목소리가 매력적인 거 같아요.
작품 활동 나무위키 참조
글을 마치며
오늘 제가 포스팅 한 내용이 어떠셨습니까? 1일 1포스팅으로 연인 작품이 마무리 될 떄 까지 써보려고 노력 중인데 과연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드라마 연인 톡방에서 대화 하다가 구원무가 남긴 명작 길채의 초상화를 토대로 한번 이야기를 꾸며 보았습니다.
제가 작가님의 머리 속을 들여다 볼 수 는 없고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보시는 분들에게 다른 재미를 선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네티즌 어워드
그리고 저번 MBC 출석 체크에 이어서 “네티즌 어워드”라는 내용으로 네티즌 어워드 링크를 밑에 첨부합니다.
자신이 연인을 재미있게 보고 공감 하셨다면 밑에 이미지를 클릭 하시고 링크를 타고 들어 가서 자신이 좋아한 배우를 투표도 해주세요!
